어제 충북서 1,542명 확진…역대 ‘최다’
입력 2022.02.14 (10:41)
수정 2022.02.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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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북에서는 1,54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오면서 엿새째 천 명대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819명이 확진됐고, 충주 204명, 진천 162명 등입니다.
충북에선 현재 8,000여 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819명이 확진됐고, 충주 204명, 진천 162명 등입니다.
충북에선 현재 8,000여 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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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충북서 1,542명 확진…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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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4 10:41:03
- 수정2022-02-14 11:22:59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2/02/14/10_5394337.jpg)
어제 충북에서는 1,54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오면서 엿새째 천 명대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819명이 확진됐고, 충주 204명, 진천 162명 등입니다.
충북에선 현재 8,000여 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819명이 확진됐고, 충주 204명, 진천 162명 등입니다.
충북에선 현재 8,000여 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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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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