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매수심리 3개월째 하락…금리 인상 등 여파
입력 2022.02.14 (22:00)
수정 2022.02.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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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울산의 아파트 매수심리가 석달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1.1로 집계돼 지난해 11월 이후 13주 연속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습니다.
반면 2월 첫째 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01.0으로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소폭 우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1.1로 집계돼 지난해 11월 이후 13주 연속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습니다.
반면 2월 첫째 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01.0으로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소폭 우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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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아파트 매수심리 3개월째 하락…금리 인상 등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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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4 22:00:10
- 수정2022-02-14 22:23:02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울산의 아파트 매수심리가 석달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1.1로 집계돼 지난해 11월 이후 13주 연속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습니다.
반면 2월 첫째 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01.0으로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소폭 우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1.1로 집계돼 지난해 11월 이후 13주 연속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습니다.
반면 2월 첫째 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01.0으로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소폭 우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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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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