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시당 “윤 후보 정치보복 발언 사죄해야”
입력 2022.02.14 (22:01)
수정 2022.02.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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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광역, 기초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이른바 적폐 수사 발언에 대해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싶다면 정치보복 망언을 사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윤 후보가 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이던 시기, 민주당 정권의 범죄를 눈감고 직무유기한 것인지 답해야 한다"며, "이토록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후보를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윤 후보가 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이던 시기, 민주당 정권의 범죄를 눈감고 직무유기한 것인지 답해야 한다"며, "이토록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후보를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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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울산시당 “윤 후보 정치보복 발언 사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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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4 22:01:14
- 수정2022-02-14 22:23:03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광역, 기초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이른바 적폐 수사 발언에 대해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싶다면 정치보복 망언을 사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윤 후보가 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이던 시기, 민주당 정권의 범죄를 눈감고 직무유기한 것인지 답해야 한다"며, "이토록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후보를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윤 후보가 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이던 시기, 민주당 정권의 범죄를 눈감고 직무유기한 것인지 답해야 한다"며, "이토록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후보를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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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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