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접종자 대상 영업시간 24시까지 확대” 촉구
입력 2022.02.15 (07:39)
수정 2022.02.15 (08: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 구청장·군수 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백신 3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식당 등의 영업 시간을 24시까지 확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 수가 줄지 않는 등 기존 방역 정책이 더는 유효하지 않은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만 일방적 희생을 요구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와 국회는 지방의 소상공인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 수가 줄지 않는 등 기존 방역 정책이 더는 유효하지 않은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만 일방적 희생을 요구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와 국회는 지방의 소상공인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차 접종자 대상 영업시간 24시까지 확대” 촉구
-
- 입력 2022-02-15 07:39:14
- 수정2022-02-15 08:56:27

부산시 구청장·군수 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백신 3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식당 등의 영업 시간을 24시까지 확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 수가 줄지 않는 등 기존 방역 정책이 더는 유효하지 않은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만 일방적 희생을 요구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와 국회는 지방의 소상공인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 수가 줄지 않는 등 기존 방역 정책이 더는 유효하지 않은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만 일방적 희생을 요구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와 국회는 지방의 소상공인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