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보호 아동 대상’ 자립 지원 본격 추진
입력 2022.02.15 (07:56)
수정 2022.02.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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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아동 생활 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 아동' 자립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자립정착금을 지난해보다 백만 원 인상해 1인당 7백만 원을 지원하고, 대학등록금 지원과 자립수당 지원 등 19개 세부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만 15살 이상 등 부산지역 자립 지원 대상 아동은 모두 천7백여 명입니다.
부산시는 자립정착금을 지난해보다 백만 원 인상해 1인당 7백만 원을 지원하고, 대학등록금 지원과 자립수당 지원 등 19개 세부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만 15살 이상 등 부산지역 자립 지원 대상 아동은 모두 천7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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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보호 아동 대상’ 자립 지원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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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5 07:56:20
- 수정2022-02-15 08:56:27

부산시가 아동 생활 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 아동' 자립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자립정착금을 지난해보다 백만 원 인상해 1인당 7백만 원을 지원하고, 대학등록금 지원과 자립수당 지원 등 19개 세부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만 15살 이상 등 부산지역 자립 지원 대상 아동은 모두 천7백여 명입니다.
부산시는 자립정착금을 지난해보다 백만 원 인상해 1인당 7백만 원을 지원하고, 대학등록금 지원과 자립수당 지원 등 19개 세부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만 15살 이상 등 부산지역 자립 지원 대상 아동은 모두 천7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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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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