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반 바퀴 남기고 넘어진 일본…팀추월 금메달은 캐나다

입력 2022.02.15 (17:40) 수정 2022.02.15 (20: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캐나다 여자 대표팀이 여자 팀추월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땄습니다.

캐나다는 오늘(15일) 중국 베이징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결승전에서 2분 53초 44로 들어왔습니다.

함께 경기를 펼친 일본은 경기 내내 캐나다를 앞서갔지만, 마지막 반 바퀴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맨 뒤에 달리던 다카기 나나가 넘어지면서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됐습니다.

일본은 3분 04초 47로 결승선에 들어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반 바퀴 남기고 넘어진 일본…팀추월 금메달은 캐나다
    • 입력 2022-02-15 17:40:17
    • 수정2022-02-15 20:40:17
    올림픽 영상
스피드스케이팅 캐나다 여자 대표팀이 여자 팀추월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땄습니다.

캐나다는 오늘(15일) 중국 베이징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결승전에서 2분 53초 44로 들어왔습니다.

함께 경기를 펼친 일본은 경기 내내 캐나다를 앞서갔지만, 마지막 반 바퀴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맨 뒤에 달리던 다카기 나나가 넘어지면서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됐습니다.

일본은 3분 04초 47로 결승선에 들어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