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2.02.15 (18:59) 수정 2022.02.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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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22, 오늘부터 대선후보 공식 선거운동

3월 9일 대선을 22일 앞두고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국민통합과 경제대통령을 내세웠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무능하고 부패한 현 정권 심판을 주장했습니다.

“QR 체크 중단·거리두기 완화” 검토

정부가, 식당 등 출입명부 목적의 QR코드를 잠정 중단하고 거리두기도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자영업자 집회…“거리두기 완화 안 하면 영업 강행”

자영업자들이, 오늘 서울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영업시간 제한을 풀고 손실보상을 하지 않으면 다음주부터 ‘24시간 영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늦겨울 한파 내일 아침 더 추워…“서울 영하 11도”

늦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중부 내륙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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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2-02-15 19:05:14
    뉴스 7
대선 D-22, 오늘부터 대선후보 공식 선거운동

3월 9일 대선을 22일 앞두고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국민통합과 경제대통령을 내세웠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무능하고 부패한 현 정권 심판을 주장했습니다.

“QR 체크 중단·거리두기 완화” 검토

정부가, 식당 등 출입명부 목적의 QR코드를 잠정 중단하고 거리두기도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자영업자 집회…“거리두기 완화 안 하면 영업 강행”

자영업자들이, 오늘 서울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영업시간 제한을 풀고 손실보상을 하지 않으면 다음주부터 ‘24시간 영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늦겨울 한파 내일 아침 더 추워…“서울 영하 11도”

늦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중부 내륙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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