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수산청, 20톤 이상 연근해 어선 근로 감독
입력 2022.02.16 (07:46)
수정 2022.02.1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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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다음 달 31일까지 강원 동해안의 20톤 이상 연근해 어선 29척을 대상으로 근로 감독을 시행합니다.
이번 근로 감독에서는 선원의 임금, 퇴직금 등 적정 지급과 선원 근로계약서 작성, 외국인 선원 고용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합니다.
동해해양수산청은 임금 체불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시정 조치하고, 상습이나 고액 체불 업자에 대해서는 검찰 송치 등 강력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번 근로 감독에서는 선원의 임금, 퇴직금 등 적정 지급과 선원 근로계약서 작성, 외국인 선원 고용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합니다.
동해해양수산청은 임금 체불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시정 조치하고, 상습이나 고액 체불 업자에 대해서는 검찰 송치 등 강력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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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양수산청, 20톤 이상 연근해 어선 근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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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6 07:46:42
- 수정2022-02-16 08:18:0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plaza/2022/02/16/70_5396142.jpg)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다음 달 31일까지 강원 동해안의 20톤 이상 연근해 어선 29척을 대상으로 근로 감독을 시행합니다.
이번 근로 감독에서는 선원의 임금, 퇴직금 등 적정 지급과 선원 근로계약서 작성, 외국인 선원 고용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합니다.
동해해양수산청은 임금 체불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시정 조치하고, 상습이나 고액 체불 업자에 대해서는 검찰 송치 등 강력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번 근로 감독에서는 선원의 임금, 퇴직금 등 적정 지급과 선원 근로계약서 작성, 외국인 선원 고용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합니다.
동해해양수산청은 임금 체불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시정 조치하고, 상습이나 고액 체불 업자에 대해서는 검찰 송치 등 강력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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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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