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공노조 “학교장이 안전사고 책임져야”
입력 2022.02.16 (20:53)
수정 2022.02.1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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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공무원노조가 학교장이 학생 안전사고를 책임질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전체 구성원의 감독적 지위에 있지 않은 행정실장 대신 학교장을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재난 대비 훈련과 안전점검의 날 등 안전교육을 내실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전체 구성원의 감독적 지위에 있지 않은 행정실장 대신 학교장을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재난 대비 훈련과 안전점검의 날 등 안전교육을 내실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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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교육청 공노조 “학교장이 안전사고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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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6 20:53:48
- 수정2022-02-16 20:55:23

경상남도교육청 공무원노조가 학교장이 학생 안전사고를 책임질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전체 구성원의 감독적 지위에 있지 않은 행정실장 대신 학교장을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재난 대비 훈련과 안전점검의 날 등 안전교육을 내실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전체 구성원의 감독적 지위에 있지 않은 행정실장 대신 학교장을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재난 대비 훈련과 안전점검의 날 등 안전교육을 내실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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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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