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표어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입력 2022.02.17 (10:30)
수정 2022.02.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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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가 불기 2566년인 올해 부처님오신날(5월 8일) 봉축 표어로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Back to the Life of Blossoming Hope)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올해 봉축 표어를 공모한 결과,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표어는 ‘우리도 부처님과 같이’와 함께 사용됩니다.
위원회는 “올해 봉축 표어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대자대비한 부처님과 함께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사회적 어려움과 마음의 평안, 희망이 샘솟는 일상으로 복귀를 기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위원회는 올해 봉축 표어를 공모한 결과,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표어는 ‘우리도 부처님과 같이’와 함께 사용됩니다.
위원회는 “올해 봉축 표어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대자대비한 부처님과 함께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사회적 어려움과 마음의 평안, 희망이 샘솟는 일상으로 복귀를 기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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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표어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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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7 10:30:43
- 수정2022-02-17 10:36:04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가 불기 2566년인 올해 부처님오신날(5월 8일) 봉축 표어로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Back to the Life of Blossoming Hope)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올해 봉축 표어를 공모한 결과,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표어는 ‘우리도 부처님과 같이’와 함께 사용됩니다.
위원회는 “올해 봉축 표어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대자대비한 부처님과 함께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사회적 어려움과 마음의 평안, 희망이 샘솟는 일상으로 복귀를 기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위원회는 올해 봉축 표어를 공모한 결과,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표어는 ‘우리도 부처님과 같이’와 함께 사용됩니다.
위원회는 “올해 봉축 표어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대자대비한 부처님과 함께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사회적 어려움과 마음의 평안, 희망이 샘솟는 일상으로 복귀를 기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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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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