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2.02.18 (06:58) 수정 2022.02.1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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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0만 명↑…‘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오늘 발표될 확진자 수는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오늘 오전 발표됩니다.

이 35.2%·윤 39.2% ‘오차범위 내 접전’

지상파 방송 3사가 합동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영 6위·김예림 9위…‘1,000m’ 메달 도전

여자 피겨스케이팅 유영과 김예림이 각각 6위와 9위에 올랐습니다. 김민석과 차민규는 오늘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미 “침공 위협 매우 높아”…러 “무기 공급 중단해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러시아는 미국 측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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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2-02-18 07: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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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0만 명↑…‘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오늘 발표될 확진자 수는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오늘 오전 발표됩니다.

이 35.2%·윤 39.2% ‘오차범위 내 접전’

지상파 방송 3사가 합동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영 6위·김예림 9위…‘1,000m’ 메달 도전

여자 피겨스케이팅 유영과 김예림이 각각 6위와 9위에 올랐습니다. 김민석과 차민규는 오늘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미 “침공 위협 매우 높아”…러 “무기 공급 중단해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러시아는 미국 측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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