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진 민생당 탈당 도의원 퇴직…‘박은경’ 승계
입력 2022.02.18 (22:04)
수정 2022.02.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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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른미래당이자 현 민생당의 비례대표로 도의회에 입성한 한영진 의원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도의원직을 잃었습니다.
한영진 전 도의원은 어제 민생당에 탈당신고서를 제출하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자동 퇴직처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 전 의원의 비례대표 의원직 자리는 2순위였던 박은경 씨가 승계하게 됐습니다.
한영진 전 도의원은 어제 민생당에 탈당신고서를 제출하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자동 퇴직처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 전 의원의 비례대표 의원직 자리는 2순위였던 박은경 씨가 승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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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진 민생당 탈당 도의원 퇴직…‘박은경’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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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8 22:04:32
- 수정2022-02-18 22:08:13
전 바른미래당이자 현 민생당의 비례대표로 도의회에 입성한 한영진 의원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도의원직을 잃었습니다.
한영진 전 도의원은 어제 민생당에 탈당신고서를 제출하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자동 퇴직처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 전 의원의 비례대표 의원직 자리는 2순위였던 박은경 씨가 승계하게 됐습니다.
한영진 전 도의원은 어제 민생당에 탈당신고서를 제출하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자동 퇴직처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 전 의원의 비례대표 의원직 자리는 2순위였던 박은경 씨가 승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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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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