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진 민생당 탈당 도의원 퇴직…‘박은경’ 승계

입력 2022.02.18 (22:04) 수정 2022.02.18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 바른미래당이자 현 민생당의 비례대표로 도의회에 입성한 한영진 의원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도의원직을 잃었습니다.

한영진 전 도의원은 어제 민생당에 탈당신고서를 제출하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자동 퇴직처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 전 의원의 비례대표 의원직 자리는 2순위였던 박은경 씨가 승계하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영진 민생당 탈당 도의원 퇴직…‘박은경’ 승계
    • 입력 2022-02-18 22:04:32
    • 수정2022-02-18 22:08:13
    뉴스9(제주)
전 바른미래당이자 현 민생당의 비례대표로 도의회에 입성한 한영진 의원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도의원직을 잃었습니다.

한영진 전 도의원은 어제 민생당에 탈당신고서를 제출하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자동 퇴직처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 전 의원의 비례대표 의원직 자리는 2순위였던 박은경 씨가 승계하게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