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휴일 맞아 시내 곳곳에서 집중 유세

입력 2022.02.20 (21:13) 수정 2022.02.20 (21: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대 대선이 1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부산선대위는 휴일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는 '부정선거감시기동대' 출범식을 갖고 금품이나 향응 제공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에 나서는 한편 광복동과 다대포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펼쳤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선대위는 기장군과 초읍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정권 심판'을 주장하며 집중유세를 펼쳤고, 서면에서는 2030 청년층 표심을 잡기 위해 '청년 유세 콘서트'도 진행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야 휴일 맞아 시내 곳곳에서 집중 유세
    • 입력 2022-02-20 21:13:28
    • 수정2022-02-20 21:30:42
    뉴스9(부산)
20대 대선이 1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부산선대위는 휴일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는 '부정선거감시기동대' 출범식을 갖고 금품이나 향응 제공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에 나서는 한편 광복동과 다대포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펼쳤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선대위는 기장군과 초읍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정권 심판'을 주장하며 집중유세를 펼쳤고, 서면에서는 2030 청년층 표심을 잡기 위해 '청년 유세 콘서트'도 진행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