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7개월 남아, 병원 이송됐지만 숨져
입력 2022.02.21 (06:14)
수정 2022.02.21 (06: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된 7개월 아기가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지난 18일 저녁 경기도 수원시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7개월 된 남자 아이가 위중한 상태라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아이를 경기도 안산시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 당국이 심장 제세동기를 가동하면서 아이를 이송했지만 병원에 도착한 뒤 아이는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8일 저녁 경기도 수원시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7개월 된 남자 아이가 위중한 상태라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아이를 경기도 안산시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 당국이 심장 제세동기를 가동하면서 아이를 이송했지만 병원에 도착한 뒤 아이는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확진 7개월 남아, 병원 이송됐지만 숨져
-
- 입력 2022-02-21 06:14:20
- 수정2022-02-21 06:20:44
코로나19에 확진된 7개월 아기가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지난 18일 저녁 경기도 수원시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7개월 된 남자 아이가 위중한 상태라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아이를 경기도 안산시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 당국이 심장 제세동기를 가동하면서 아이를 이송했지만 병원에 도착한 뒤 아이는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8일 저녁 경기도 수원시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7개월 된 남자 아이가 위중한 상태라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아이를 경기도 안산시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 당국이 심장 제세동기를 가동하면서 아이를 이송했지만 병원에 도착한 뒤 아이는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