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개 외국 항공사, 우크라 항공편 잇따라 취소
입력 2022.02.22 (07:23)
수정 2022.02.2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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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위기가 고조되면서 전 세계 10여 개 외국 항공사들이 잇따라 우크라이나를 오가는 항공편을 중단했습니다.
네덜란드 KLM 항공을 시작으로 독일 루프트한자, 스위스 항공 등이 우크라이나를 오가는 항공편을 취소한 데 이어 프랑스 국적기 에어프랑스도 현지시각 22일부터 우크라이나행 항공편 운항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인프라부는 앞서 20일 기준 10여 개 외국 항공사가 우크라이나행 항공편을 조정했으나 항로는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덜란드 KLM 항공을 시작으로 독일 루프트한자, 스위스 항공 등이 우크라이나를 오가는 항공편을 취소한 데 이어 프랑스 국적기 에어프랑스도 현지시각 22일부터 우크라이나행 항공편 운항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인프라부는 앞서 20일 기준 10여 개 외국 항공사가 우크라이나행 항공편을 조정했으나 항로는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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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 개 외국 항공사, 우크라 항공편 잇따라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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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07:23:31
- 수정2022-02-22 07:29:35
우크라이나 위기가 고조되면서 전 세계 10여 개 외국 항공사들이 잇따라 우크라이나를 오가는 항공편을 중단했습니다.
네덜란드 KLM 항공을 시작으로 독일 루프트한자, 스위스 항공 등이 우크라이나를 오가는 항공편을 취소한 데 이어 프랑스 국적기 에어프랑스도 현지시각 22일부터 우크라이나행 항공편 운항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인프라부는 앞서 20일 기준 10여 개 외국 항공사가 우크라이나행 항공편을 조정했으나 항로는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덜란드 KLM 항공을 시작으로 독일 루프트한자, 스위스 항공 등이 우크라이나를 오가는 항공편을 취소한 데 이어 프랑스 국적기 에어프랑스도 현지시각 22일부터 우크라이나행 항공편 운항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인프라부는 앞서 20일 기준 10여 개 외국 항공사가 우크라이나행 항공편을 조정했으나 항로는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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