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관광개발계획 기본구상에 491억 반영

입력 2022.02.22 (07:55) 수정 2022.02.2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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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기본구상 계획에 울산 관련 491억 원의 사업비가 반영됐습니다.

남부권 관광개발계획은 남부권을 울산과 부산,경남의 남동과 경남과 전남, 광주의 남중, 남서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10년간 6천 858억 원을 투자해 지역의 연계관광 활성화와 관광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가운데 울산관련은 6개 사업에 491억 원으로 울산시는 강동해변과 영남알프스, 장생포 옛마을 등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부산, 경남과 연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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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권 관광개발계획 기본구상에 491억 반영
    • 입력 2022-02-22 07:55:23
    • 수정2022-02-22 08:23:35
    뉴스광장(울산)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기본구상 계획에 울산 관련 491억 원의 사업비가 반영됐습니다.

남부권 관광개발계획은 남부권을 울산과 부산,경남의 남동과 경남과 전남, 광주의 남중, 남서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10년간 6천 858억 원을 투자해 지역의 연계관광 활성화와 관광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가운데 울산관련은 6개 사업에 491억 원으로 울산시는 강동해변과 영남알프스, 장생포 옛마을 등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부산, 경남과 연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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