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브리핑] 흑두루미 52마리 신안 지도 갯벌서 관찰 외

입력 2022.02.22 (08:20) 수정 2022.02.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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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에서 주로 관찰되던 흑두루미가 신안 지도갯벌에서도 관찰됐습니다.

신안군은 국제적인 보호종 흑두루미 52마리가 지난 14일 먹이가 풍부한 신안 지도갯벌에서 먹이활동과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수 영탁 ‘완도 전복 홍보대사’ 위촉

트로트 가수 영탁이 완도군의 전복 홍보대사로 활동합니다.

완도군은 가수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의 가사에 완도 바다와 전복이 포함되는 등 완도 전복이 자연스레 알려지고 있다면서 홍보대사직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삼동지구에 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

여수국가산단 삼동지구에 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이 내년 7월 개관합니다.

체험교육장은 가상 안전체험실을 비롯한 응급 처치실, 위험물질 누출과 화재폭발 등을 대비한 62개의 안전체험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전남 ‘친환경 개체굴 공동양식장’ 5월 조성

전남의 '친환경 개체굴 공동 양식장'이 오는 5월 조성됩니다.

전남도는 해양수산부의 '친환경개체굴 공동생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안 자은면 등 7개 곳에 친환경개체굴 공동 양식장이 오는 5월 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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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신브리핑] 흑두루미 52마리 신안 지도 갯벌서 관찰 외
    • 입력 2022-02-22 08:20:04
    • 수정2022-02-22 09:17:50
    뉴스광장(광주)
순천만에서 주로 관찰되던 흑두루미가 신안 지도갯벌에서도 관찰됐습니다.

신안군은 국제적인 보호종 흑두루미 52마리가 지난 14일 먹이가 풍부한 신안 지도갯벌에서 먹이활동과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수 영탁 ‘완도 전복 홍보대사’ 위촉

트로트 가수 영탁이 완도군의 전복 홍보대사로 활동합니다.

완도군은 가수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의 가사에 완도 바다와 전복이 포함되는 등 완도 전복이 자연스레 알려지고 있다면서 홍보대사직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삼동지구에 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

여수국가산단 삼동지구에 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이 내년 7월 개관합니다.

체험교육장은 가상 안전체험실을 비롯한 응급 처치실, 위험물질 누출과 화재폭발 등을 대비한 62개의 안전체험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전남 ‘친환경 개체굴 공동양식장’ 5월 조성

전남의 '친환경 개체굴 공동 양식장'이 오는 5월 조성됩니다.

전남도는 해양수산부의 '친환경개체굴 공동생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안 자은면 등 7개 곳에 친환경개체굴 공동 양식장이 오는 5월 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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