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 ‘물순환 선도도시’ 올해 말 완공
입력 2022.02.22 (08:22)
수정 2022.02.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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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지역에 빗물의 땅속 침투율을 높이기 위한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 사업 공사가 올해 말 완공됩니다.
광주시는 상무지구 아파트 단지 주변의 인도 블록을 빗물이 스며드는 투수 블록으로 교체하고 가로수 사이 식물 재배 화분을 설치하는 등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 사업 2차 공사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시범 사업을 통해 상무지구에 물이 스며들지 않는 불투수 면적이 91%에서 59%로 줄어들어 물순환 회복력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상무지구 아파트 단지 주변의 인도 블록을 빗물이 스며드는 투수 블록으로 교체하고 가로수 사이 식물 재배 화분을 설치하는 등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 사업 2차 공사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시범 사업을 통해 상무지구에 물이 스며들지 않는 불투수 면적이 91%에서 59%로 줄어들어 물순환 회복력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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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상무지구 ‘물순환 선도도시’ 올해 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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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08:22:38
- 수정2022-02-22 09:10:08
도심 지역에 빗물의 땅속 침투율을 높이기 위한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 사업 공사가 올해 말 완공됩니다.
광주시는 상무지구 아파트 단지 주변의 인도 블록을 빗물이 스며드는 투수 블록으로 교체하고 가로수 사이 식물 재배 화분을 설치하는 등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 사업 2차 공사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시범 사업을 통해 상무지구에 물이 스며들지 않는 불투수 면적이 91%에서 59%로 줄어들어 물순환 회복력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상무지구 아파트 단지 주변의 인도 블록을 빗물이 스며드는 투수 블록으로 교체하고 가로수 사이 식물 재배 화분을 설치하는 등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 사업 2차 공사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시범 사업을 통해 상무지구에 물이 스며들지 않는 불투수 면적이 91%에서 59%로 줄어들어 물순환 회복력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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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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