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하루 확진 3만 명 대책 내놔야”
입력 2022.02.22 (10:31)
수정 2022.02.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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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대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대구·경북 보건복지단체 연대회의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하루 신규 확진자 3만 명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대구시가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다면서 코로나19 2년이 지나도록 행정의 투명성은 여전히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의료현장 역시 극도로 불안한 상태라며 의료진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대구시가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다면서 코로나19 2년이 지나도록 행정의 투명성은 여전히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의료현장 역시 극도로 불안한 상태라며 의료진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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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하루 확진 3만 명 대책 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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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0:31:30
- 수정2022-02-22 11:26:56
연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대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대구·경북 보건복지단체 연대회의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하루 신규 확진자 3만 명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대구시가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다면서 코로나19 2년이 지나도록 행정의 투명성은 여전히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의료현장 역시 극도로 불안한 상태라며 의료진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대구시가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다면서 코로나19 2년이 지나도록 행정의 투명성은 여전히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의료현장 역시 극도로 불안한 상태라며 의료진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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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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