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엽 장편 ‘지구 끝의 온실’ 영상화된다…스튜디오드래곤과 계약
입력 2022.02.22 (10:34)
수정 2022.02.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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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F 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김초엽 작가의 첫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이 영상으로 만들어집니다.
김초엽 소속사 블러썸크리에이티브는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과 ‘지구 끝의 온실’ 영상화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지구 끝의 온실’은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죽음에 이르는 물질 ‘더스트’가 대기에 퍼진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디스토피아 소설입니다.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 여러 국가에 판권이 수출됐습니다.
CJ ENM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은 ‘사랑의 불시착’, ‘스위트홈’, ‘빈센조’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블러썸크리에이티브 제공]
김초엽 소속사 블러썸크리에이티브는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과 ‘지구 끝의 온실’ 영상화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지구 끝의 온실’은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죽음에 이르는 물질 ‘더스트’가 대기에 퍼진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디스토피아 소설입니다.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 여러 국가에 판권이 수출됐습니다.
CJ ENM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은 ‘사랑의 불시착’, ‘스위트홈’, ‘빈센조’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블러썸크리에이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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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초엽 장편 ‘지구 끝의 온실’ 영상화된다…스튜디오드래곤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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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0:34:19
- 수정2022-02-22 10:41:02
한국 SF 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김초엽 작가의 첫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이 영상으로 만들어집니다.
김초엽 소속사 블러썸크리에이티브는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과 ‘지구 끝의 온실’ 영상화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지구 끝의 온실’은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죽음에 이르는 물질 ‘더스트’가 대기에 퍼진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디스토피아 소설입니다.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 여러 국가에 판권이 수출됐습니다.
CJ ENM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은 ‘사랑의 불시착’, ‘스위트홈’, ‘빈센조’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블러썸크리에이티브 제공]
김초엽 소속사 블러썸크리에이티브는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과 ‘지구 끝의 온실’ 영상화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지구 끝의 온실’은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죽음에 이르는 물질 ‘더스트’가 대기에 퍼진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디스토피아 소설입니다.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 여러 국가에 판권이 수출됐습니다.
CJ ENM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은 ‘사랑의 불시착’, ‘스위트홈’, ‘빈센조’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블러썸크리에이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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