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2,187명 확진…재택치료 1만 6천여 명
입력 2022.02.22 (10:44)
수정 2022.02.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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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2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187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절반 이상인 1,283명, 충주 300명, 진천 203명 등으로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 환자는 만 6천여 명으로 하루 전보다 3백 명 가량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절반 이상인 1,283명, 충주 300명, 진천 203명 등으로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 환자는 만 6천여 명으로 하루 전보다 3백 명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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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2,187명 확진…재택치료 1만 6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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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0:44:09
- 수정2022-02-22 11:28:38
충북에서 어제(2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187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절반 이상인 1,283명, 충주 300명, 진천 203명 등으로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 환자는 만 6천여 명으로 하루 전보다 3백 명 가량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절반 이상인 1,283명, 충주 300명, 진천 203명 등으로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 환자는 만 6천여 명으로 하루 전보다 3백 명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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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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