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관광 특구 우수 기관 선정
입력 2022.02.22 (10:49)
수정 2022.02.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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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충북 지역 3개 관광 특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종합 평가에서 단양군이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단양군은 관광 수입이 전년 대비 25% 늘고, 특히, 만천하스카이워크의 누적 이용객이 개장 4년 만에 300만 명을 넘어선 점 등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단양군 단양읍과 매포읍 2개 지역은 보은 속리산과 충주 수안보에 이어 2005년 말, 충북 세 번째 관광특구로 지정됐습니다.
단양군은 관광 수입이 전년 대비 25% 늘고, 특히, 만천하스카이워크의 누적 이용객이 개장 4년 만에 300만 명을 넘어선 점 등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단양군 단양읍과 매포읍 2개 지역은 보은 속리산과 충주 수안보에 이어 2005년 말, 충북 세 번째 관광특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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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관광 특구 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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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0:49:10
- 수정2022-02-22 11:27:5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2/02/22/100_5400856.jpg)
충청북도가 충북 지역 3개 관광 특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종합 평가에서 단양군이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단양군은 관광 수입이 전년 대비 25% 늘고, 특히, 만천하스카이워크의 누적 이용객이 개장 4년 만에 300만 명을 넘어선 점 등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단양군 단양읍과 매포읍 2개 지역은 보은 속리산과 충주 수안보에 이어 2005년 말, 충북 세 번째 관광특구로 지정됐습니다.
단양군은 관광 수입이 전년 대비 25% 늘고, 특히, 만천하스카이워크의 누적 이용객이 개장 4년 만에 300만 명을 넘어선 점 등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단양군 단양읍과 매포읍 2개 지역은 보은 속리산과 충주 수안보에 이어 2005년 말, 충북 세 번째 관광특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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