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원 1,944명 신규 확진…원주 626명 최다
입력 2022.02.22 (10:51)
수정 2022.02.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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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새벽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5개 시군에서 1,944명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626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385명, 동해 167명, 속초 145명 등입니다.
강원도에서는 어제(21일) 하루 2,057명의 확진자가 나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626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385명, 동해 167명, 속초 145명 등입니다.
강원도에서는 어제(21일) 하루 2,057명의 확진자가 나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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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강원 1,944명 신규 확진…원주 626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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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0:51:18
- 수정2022-02-22 11:13:40
오늘(22일) 새벽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5개 시군에서 1,944명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626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385명, 동해 167명, 속초 145명 등입니다.
강원도에서는 어제(21일) 하루 2,057명의 확진자가 나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626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385명, 동해 167명, 속초 145명 등입니다.
강원도에서는 어제(21일) 하루 2,057명의 확진자가 나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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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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