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5단체 중 하나인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오늘(22일) 정기총회를 열고 손경식 현 회장의 3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손경식 회장은 2018년 경총 회장을 맡은 뒤 2020년 연임했고 이번에 3연임을 하게 돼 2024년까지 임기를 이어가게됐습니다.
이동근 상근부회장과 비상근 부회장 18명, 감사 등 임원은 회장 추천을 거쳐 재선임됐고 신규 비상근 부회장으로는 문홍성 두산 사장, 이형희 SK SV위원회 위원장, 정상빈 현대차 부사장, 최원혁 LX판토스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등 5명이 선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손경식 회장은 2018년 경총 회장을 맡은 뒤 2020년 연임했고 이번에 3연임을 하게 돼 2024년까지 임기를 이어가게됐습니다.
이동근 상근부회장과 비상근 부회장 18명, 감사 등 임원은 회장 추천을 거쳐 재선임됐고 신규 비상근 부회장으로는 문홍성 두산 사장, 이형희 SK SV위원회 위원장, 정상빈 현대차 부사장, 최원혁 LX판토스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등 5명이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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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식 경총회장 3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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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4:05:59
- 수정2022-02-22 14:08:53
경제5단체 중 하나인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오늘(22일) 정기총회를 열고 손경식 현 회장의 3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손경식 회장은 2018년 경총 회장을 맡은 뒤 2020년 연임했고 이번에 3연임을 하게 돼 2024년까지 임기를 이어가게됐습니다.
이동근 상근부회장과 비상근 부회장 18명, 감사 등 임원은 회장 추천을 거쳐 재선임됐고 신규 비상근 부회장으로는 문홍성 두산 사장, 이형희 SK SV위원회 위원장, 정상빈 현대차 부사장, 최원혁 LX판토스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등 5명이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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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회장은 2018년 경총 회장을 맡은 뒤 2020년 연임했고 이번에 3연임을 하게 돼 2024년까지 임기를 이어가게됐습니다.
이동근 상근부회장과 비상근 부회장 18명, 감사 등 임원은 회장 추천을 거쳐 재선임됐고 신규 비상근 부회장으로는 문홍성 두산 사장, 이형희 SK SV위원회 위원장, 정상빈 현대차 부사장, 최원혁 LX판토스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등 5명이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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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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