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처음 본 여성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입력 2022.02.22 (17:24)
수정 2022.02.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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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마주친 모르는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정오 무렵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 중앙로 거리에서 모르는 여성인 40대 B 씨를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B 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관계이며 뚜렷한 범행 동기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 등이 명확하지 않아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며 구속영장도 신청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정오 무렵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 중앙로 거리에서 모르는 여성인 40대 B 씨를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B 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관계이며 뚜렷한 범행 동기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 등이 명확하지 않아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며 구속영장도 신청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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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에서 처음 본 여성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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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7:24:38
- 수정2022-02-22 17:26:32
거리에서 마주친 모르는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정오 무렵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 중앙로 거리에서 모르는 여성인 40대 B 씨를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B 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관계이며 뚜렷한 범행 동기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 등이 명확하지 않아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며 구속영장도 신청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정오 무렵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 중앙로 거리에서 모르는 여성인 40대 B 씨를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B 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관계이며 뚜렷한 범행 동기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 등이 명확하지 않아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며 구속영장도 신청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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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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