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코로나19 경제 해법은?…기축통화국·주식양도세 논란도

입력 2022.02.22 (17:40) 수정 2022.02.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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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첫번째 법정 토론에서 양강 후보 둘다 코로나 19 경제 위기와 관련해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우리나라가 GDP대비 지원 비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적다고 지적하며 손실 보상을 소급해, 전액 보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헌법적 권리인 손실보상에 뜻을 같이하면서도 재정건전성 확보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양당이 손실 보상 논의 과정에서 서로 탓만 했다며 책임론을 제기했고, 안철수 후보는 코로나19 특별회계를 대안으로 내놨습니다.

구성: 김영주, 영상편집: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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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건건] 코로나19 경제 해법은?…기축통화국·주식양도세 논란도
    • 입력 2022-02-22 17:40:38
    • 수정2022-02-22 17:59:22
    정치

21일 첫번째 법정 토론에서 양강 후보 둘다 코로나 19 경제 위기와 관련해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우리나라가 GDP대비 지원 비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적다고 지적하며 손실 보상을 소급해, 전액 보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헌법적 권리인 손실보상에 뜻을 같이하면서도 재정건전성 확보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양당이 손실 보상 논의 과정에서 서로 탓만 했다며 책임론을 제기했고, 안철수 후보는 코로나19 특별회계를 대안으로 내놨습니다.

구성: 김영주, 영상편집: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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