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공군 훈련생 확진자 100명 귀가…‘완치 후 배치’
입력 2022.02.22 (19:11)
수정 2022.02.2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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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있는 공군교육사령부는 이달 중순 신병 훈련생 2천여 명이 입소했다가 1주일 '입영전형 기간'에 100여 명이 확진돼 귀가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공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한 훈련병 2천여 명 가운데에는 800여 명이 확진됐고 현재까지 600여 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근무지 부대로 배치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공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한 훈련병 2천여 명 가운데에는 800여 명이 확진됐고 현재까지 600여 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근무지 부대로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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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공군 훈련생 확진자 100명 귀가…‘완치 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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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9:11:49
- 수정2022-02-22 19:22:00
진주에 있는 공군교육사령부는 이달 중순 신병 훈련생 2천여 명이 입소했다가 1주일 '입영전형 기간'에 100여 명이 확진돼 귀가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공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한 훈련병 2천여 명 가운데에는 800여 명이 확진됐고 현재까지 600여 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근무지 부대로 배치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공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한 훈련병 2천여 명 가운데에는 800여 명이 확진됐고 현재까지 600여 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근무지 부대로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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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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