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원격수업 권고…대구경북 “정상등교 방침”
입력 2022.02.22 (19:18)
수정 2022.02.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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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코로나19 대유행이 예상되는 개학 후 2주 동안 단축수업이나 원격수업을 탄력적으로 하도록 권고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 교육청은 우선 '정상 등교' 방침을 밝혔습니다.
대구교육청은 학기 초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학교에 대해선 별도로 대응하겠지만, 전체 원격 수업은 고려하지 않고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교육청도 등교 원칙은 유지하되, 지역별, 학교별 현저한 상황이 벌어질 경우 원격 수업 전환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교육청은 학기 초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학교에 대해선 별도로 대응하겠지만, 전체 원격 수업은 고려하지 않고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교육청도 등교 원칙은 유지하되, 지역별, 학교별 현저한 상황이 벌어질 경우 원격 수업 전환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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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기 원격수업 권고…대구경북 “정상등교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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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9:18:49
- 수정2022-02-22 19:42:01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2/02/22/80_5401202.jpg)
교육부가 코로나19 대유행이 예상되는 개학 후 2주 동안 단축수업이나 원격수업을 탄력적으로 하도록 권고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 교육청은 우선 '정상 등교' 방침을 밝혔습니다.
대구교육청은 학기 초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학교에 대해선 별도로 대응하겠지만, 전체 원격 수업은 고려하지 않고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교육청도 등교 원칙은 유지하되, 지역별, 학교별 현저한 상황이 벌어질 경우 원격 수업 전환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교육청은 학기 초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학교에 대해선 별도로 대응하겠지만, 전체 원격 수업은 고려하지 않고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교육청도 등교 원칙은 유지하되, 지역별, 학교별 현저한 상황이 벌어질 경우 원격 수업 전환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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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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