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평화 관리·실효적 지배 방안 모색
입력 2022.02.22 (19:23)
수정 2022.02.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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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죽도의 날 행사에 대응해 경상북도가 오늘 독도의 평화관리를 위한 민관합동회의를 열고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 정재정 광주과학기술원 석좌 교수는 일본의 국제분쟁지역화 전략을 조심할 것을 강조했으며, 이정태 경북대 교수는 유튜브와 SNS,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글로벌 K-독도 홍보를 주문했습니다.
또 독도 해녀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독도 바위 공식 명칭 부여 등의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회의에서 정재정 광주과학기술원 석좌 교수는 일본의 국제분쟁지역화 전략을 조심할 것을 강조했으며, 이정태 경북대 교수는 유튜브와 SNS,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글로벌 K-독도 홍보를 주문했습니다.
또 독도 해녀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독도 바위 공식 명칭 부여 등의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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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평화 관리·실효적 지배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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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9:23:38
- 수정2022-02-22 19:42:35
일본 죽도의 날 행사에 대응해 경상북도가 오늘 독도의 평화관리를 위한 민관합동회의를 열고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 정재정 광주과학기술원 석좌 교수는 일본의 국제분쟁지역화 전략을 조심할 것을 강조했으며, 이정태 경북대 교수는 유튜브와 SNS,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글로벌 K-독도 홍보를 주문했습니다.
또 독도 해녀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독도 바위 공식 명칭 부여 등의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회의에서 정재정 광주과학기술원 석좌 교수는 일본의 국제분쟁지역화 전략을 조심할 것을 강조했으며, 이정태 경북대 교수는 유튜브와 SNS,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글로벌 K-독도 홍보를 주문했습니다.
또 독도 해녀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독도 바위 공식 명칭 부여 등의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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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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