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재난 골든타임 7분’ 대책 추진
입력 2022.02.22 (19:25)
수정 2022.02.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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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재난 골든타임인 7분 내 도착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91곳의 진입로와 주정차 관리를 강화하고, 긴급차량 출동 중 진로 양보의무를 위반하는 차량 단속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대구소방의 화재현장 7분 이내 도착률은 85.3%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91곳의 진입로와 주정차 관리를 강화하고, 긴급차량 출동 중 진로 양보의무를 위반하는 차량 단속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대구소방의 화재현장 7분 이내 도착률은 85.3%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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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소방, ‘재난 골든타임 7분’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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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9:25:17
- 수정2022-02-22 19: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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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재난 골든타임인 7분 내 도착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91곳의 진입로와 주정차 관리를 강화하고, 긴급차량 출동 중 진로 양보의무를 위반하는 차량 단속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대구소방의 화재현장 7분 이내 도착률은 85.3%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91곳의 진입로와 주정차 관리를 강화하고, 긴급차량 출동 중 진로 양보의무를 위반하는 차량 단속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대구소방의 화재현장 7분 이내 도착률은 85.3%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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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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