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불 재발화 대비 감시…15ha 피해
입력 2022.02.23 (10:15)
수정 2022.02.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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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의성 중리리의 한 야산에서 난 산불은 진화됐지만, 산림당국이 재발화에 대비해 감시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40분쯤 발생한 산불은 발화 4시간 반 만에 꺼졌지만, 건조한 날씨 탓에 재발화할 가능성이 있어 산림당국은 인력 2백여 명과 열화상 드론 등을 투입해 계속 감시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한편, 이번 산불로 임야 15헥타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당국이 발화 원인과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40분쯤 발생한 산불은 발화 4시간 반 만에 꺼졌지만, 건조한 날씨 탓에 재발화할 가능성이 있어 산림당국은 인력 2백여 명과 열화상 드론 등을 투입해 계속 감시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한편, 이번 산불로 임야 15헥타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당국이 발화 원인과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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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 산불 재발화 대비 감시…15ha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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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10:15:04
- 수정2022-02-23 11:17:17

어제 의성 중리리의 한 야산에서 난 산불은 진화됐지만, 산림당국이 재발화에 대비해 감시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40분쯤 발생한 산불은 발화 4시간 반 만에 꺼졌지만, 건조한 날씨 탓에 재발화할 가능성이 있어 산림당국은 인력 2백여 명과 열화상 드론 등을 투입해 계속 감시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한편, 이번 산불로 임야 15헥타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당국이 발화 원인과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40분쯤 발생한 산불은 발화 4시간 반 만에 꺼졌지만, 건조한 날씨 탓에 재발화할 가능성이 있어 산림당국은 인력 2백여 명과 열화상 드론 등을 투입해 계속 감시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한편, 이번 산불로 임야 15헥타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당국이 발화 원인과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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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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