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과 부안 등 전북지역 5개 시군의 고용률이 한 해 전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진안군의 고용률은 한 해 전보다 1.7%p 줄어든 72.2%로 전북지역 14개 시군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어 부안 -1.1%p, 남원 -1.0%p, 완주 -0.6%p, 장수 -0.1%p 순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은 장수가 79.5%로 가장 높았고, 군산이 56.1%로 가장 낮았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진안군의 고용률은 한 해 전보다 1.7%p 줄어든 72.2%로 전북지역 14개 시군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어 부안 -1.1%p, 남원 -1.0%p, 완주 -0.6%p, 장수 -0.1%p 순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은 장수가 79.5%로 가장 높았고, 군산이 56.1%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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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5개 시군 고용률 1년 사이 감소…고용률 최저는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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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12:10:41
진안과 부안 등 전북지역 5개 시군의 고용률이 한 해 전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진안군의 고용률은 한 해 전보다 1.7%p 줄어든 72.2%로 전북지역 14개 시군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어 부안 -1.1%p, 남원 -1.0%p, 완주 -0.6%p, 장수 -0.1%p 순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은 장수가 79.5%로 가장 높았고, 군산이 56.1%로 가장 낮았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진안군의 고용률은 한 해 전보다 1.7%p 줄어든 72.2%로 전북지역 14개 시군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어 부안 -1.1%p, 남원 -1.0%p, 완주 -0.6%p, 장수 -0.1%p 순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은 장수가 79.5%로 가장 높았고, 군산이 56.1%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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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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