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2.02.23 (18:59) 수정 2022.02.2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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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그분’ 지목 대법관 기자회견 “사실 무근”

대장동 사건 녹취록 속의 ‘그분’으로 지목됐던 조재연 대법관이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김만배 씨 등과는 본 적도 없다면서, 필요할 경우 검찰 조사도 받겠다고 했습니다.

“김건희 구속해야”·“이재명 거짓말”…공방 격화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간 공방 수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대장동 개발 의혹 등을 둘러싸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측의 날선 주장이 이어졌습니다.

푸틴 “즉각 파병 아냐”…‘대러 제재’ 속속 동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의회 상원으로부터 해외 파병을 승인받았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즉각 파병하지는 않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 국제사회는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에 나섰습니다.

신규 확진 17만 명대…5~11살 소아용 백신 허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만 명대로 급증하면서 국내 발생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이자 사의 5살부터 11살 소아용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국내 사용을 허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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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2-23 18:59:26
    • 수정2022-02-23 19:09:52
    뉴스 7
‘대장동 그분’ 지목 대법관 기자회견 “사실 무근”

대장동 사건 녹취록 속의 ‘그분’으로 지목됐던 조재연 대법관이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김만배 씨 등과는 본 적도 없다면서, 필요할 경우 검찰 조사도 받겠다고 했습니다.

“김건희 구속해야”·“이재명 거짓말”…공방 격화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간 공방 수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대장동 개발 의혹 등을 둘러싸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측의 날선 주장이 이어졌습니다.

푸틴 “즉각 파병 아냐”…‘대러 제재’ 속속 동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의회 상원으로부터 해외 파병을 승인받았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즉각 파병하지는 않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 국제사회는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에 나섰습니다.

신규 확진 17만 명대…5~11살 소아용 백신 허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만 명대로 급증하면서 국내 발생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이자 사의 5살부터 11살 소아용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국내 사용을 허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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