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크라 사태, 경제 영향 크지 않아”
입력 2022.02.23 (19:09)
수정 2022.02.23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긴장 고조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 크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늘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 대응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원-달러 환율과 수출, 공급망 등 주요 부문에서 특이 동향이나 이상 징후 등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늘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 대응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원-달러 환율과 수출, 공급망 등 주요 부문에서 특이 동향이나 이상 징후 등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우크라 사태, 경제 영향 크지 않아”
-
- 입력 2022-02-23 19:09:14
- 수정2022-02-23 19:52:57
정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긴장 고조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 크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늘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 대응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원-달러 환율과 수출, 공급망 등 주요 부문에서 특이 동향이나 이상 징후 등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늘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 대응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원-달러 환율과 수출, 공급망 등 주요 부문에서 특이 동향이나 이상 징후 등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
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김수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