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추미애, 강원 방문…정의당·국민의당도 거리 유세
입력 2022.02.23 (19:13)
수정 2022.02.23 (2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오늘(23일) 춘천과 원주 등을 방문해 이재명 후보 지지 유세를 벌였습니다.
추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돼야 강원도가 발전할 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23일) 원주와 동해 등에서, 심상정 후보 지지 유세를 벌였고, 국민의당은 춘천과 원주 등에서 안철수 후보 지지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돼야 강원도가 발전할 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23일) 원주와 동해 등에서, 심상정 후보 지지 유세를 벌였고, 국민의당은 춘천과 원주 등에서 안철수 후보 지지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추미애, 강원 방문…정의당·국민의당도 거리 유세
-
- 입력 2022-02-23 19:13:51
- 수정2022-02-23 20:05:54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오늘(23일) 춘천과 원주 등을 방문해 이재명 후보 지지 유세를 벌였습니다.
추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돼야 강원도가 발전할 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23일) 원주와 동해 등에서, 심상정 후보 지지 유세를 벌였고, 국민의당은 춘천과 원주 등에서 안철수 후보 지지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돼야 강원도가 발전할 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23일) 원주와 동해 등에서, 심상정 후보 지지 유세를 벌였고, 국민의당은 춘천과 원주 등에서 안철수 후보 지지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