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9,995명 신규 확진…하루 새 3천여 명 더 늘어
입력 2022.02.23 (21:50)
수정 2022.02.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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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천995명으로 처음으로 9천 명 대를 넘어섰습니다.
대전 4천78명, 세종 천79명, 충남 4천838명입니다.
이는 어제(22일)보다 3천여 명 증가한 것으로, 특히 세종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병원이나 집에서 격리치료 중인 환자 수는 충남 5만 2천여 명, 대전 4만여 명 등 9만 8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대전에서 70~80대 확진자 3명이 숨지면서 대전의 누적 사망자는 219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 4천78명, 세종 천79명, 충남 4천838명입니다.
이는 어제(22일)보다 3천여 명 증가한 것으로, 특히 세종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병원이나 집에서 격리치료 중인 환자 수는 충남 5만 2천여 명, 대전 4만여 명 등 9만 8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대전에서 70~80대 확진자 3명이 숨지면서 대전의 누적 사망자는 21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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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9,995명 신규 확진…하루 새 3천여 명 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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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21:50:03
- 수정2022-02-23 21:58:10
오늘(23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천995명으로 처음으로 9천 명 대를 넘어섰습니다.
대전 4천78명, 세종 천79명, 충남 4천838명입니다.
이는 어제(22일)보다 3천여 명 증가한 것으로, 특히 세종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병원이나 집에서 격리치료 중인 환자 수는 충남 5만 2천여 명, 대전 4만여 명 등 9만 8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대전에서 70~80대 확진자 3명이 숨지면서 대전의 누적 사망자는 219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 4천78명, 세종 천79명, 충남 4천838명입니다.
이는 어제(22일)보다 3천여 명 증가한 것으로, 특히 세종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병원이나 집에서 격리치료 중인 환자 수는 충남 5만 2천여 명, 대전 4만여 명 등 9만 8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대전에서 70~80대 확진자 3명이 숨지면서 대전의 누적 사망자는 21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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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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