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철거업체 선정 개입’ 현산 임원 구속영장
입력 2022.02.24 (08:17)
수정 2022.02.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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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 본사 임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현산 임원인 A 씨는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지의 건축물 철거업체 선정에 개입하는 등 입찰 관련 비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에 대한 구속 영장 심사는 내일(25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현산 임원인 A 씨는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지의 건축물 철거업체 선정에 개입하는 등 입찰 관련 비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에 대한 구속 영장 심사는 내일(25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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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동 철거업체 선정 개입’ 현산 임원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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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4 08:17:57
- 수정2022-02-24 09:10:21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 본사 임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현산 임원인 A 씨는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지의 건축물 철거업체 선정에 개입하는 등 입찰 관련 비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에 대한 구속 영장 심사는 내일(25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현산 임원인 A 씨는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지의 건축물 철거업체 선정에 개입하는 등 입찰 관련 비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에 대한 구속 영장 심사는 내일(25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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