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진농관, 진주를 품다’ 전시
입력 2022.02.24 (22:10)
수정 2022.02.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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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과 기록관이 대학 통합 1주년을 맞아 칠암캠퍼스 진농관을 새로 단장하고 100년 전 진주성과 촉석루 설계 시방서 등 진주의 역사기록물을 선보입니다.
진농관은 일제강점기 때 지어진 건축물로, 독립운동과 형평운동 등을 이끈 인물들을 배출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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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 ‘진농관, 진주를 품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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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4 22:10:15
- 수정2022-02-24 22:13:03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과 기록관이 대학 통합 1주년을 맞아 칠암캠퍼스 진농관을 새로 단장하고 100년 전 진주성과 촉석루 설계 시방서 등 진주의 역사기록물을 선보입니다.
진농관은 일제강점기 때 지어진 건축물로, 독립운동과 형평운동 등을 이끈 인물들을 배출한 장소입니다.
진농관은 일제강점기 때 지어진 건축물로, 독립운동과 형평운동 등을 이끈 인물들을 배출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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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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