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세진중공업 등 해상풍력 장비 국산화 협약

입력 2022.02.24 (23:41) 수정 2023.11.0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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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과 관련해 울산테크노파크, 세진중공업 등 7개 기관과 장비 국산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공급망 구축에 지역 기업 할당제를 추진하고, 해상풍력 사업 장비 국산화와 기술 공동 연구에 나섭니다.

또, 구체적인 사업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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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세진중공업 등 해상풍력 장비 국산화 협약
    • 입력 2022-02-24 23:41:42
    • 수정2023-11-04 23:33:27
    뉴스9(울산)
울산시가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과 관련해 울산테크노파크, 세진중공업 등 7개 기관과 장비 국산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공급망 구축에 지역 기업 할당제를 추진하고, 해상풍력 사업 장비 국산화와 기술 공동 연구에 나섭니다.

또, 구체적인 사업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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