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방림 산불 이틀째…진화 헬기 재투입
입력 2022.02.25 (06:58)
수정 2022.02.2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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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오후 3시 반쯤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림청은 날이 밝으면서 오늘(25일) 오전 7시쯤부터 산불 진화헬기 3대를 투입하는 등 진화 작업을 본격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현재 바람이 다소 강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오늘 오전 안에 주불을 끄는 등 산불을 완전히 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불이 나면서 인근 주민 8명은 마을회관에 대피해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림청은 날이 밝으면서 오늘(25일) 오전 7시쯤부터 산불 진화헬기 3대를 투입하는 등 진화 작업을 본격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현재 바람이 다소 강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오늘 오전 안에 주불을 끄는 등 산불을 완전히 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불이 나면서 인근 주민 8명은 마을회관에 대피해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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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평창 방림 산불 이틀째…진화 헬기 재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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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5 06:58:02
- 수정2022-02-25 07:11:37
어제(24일) 오후 3시 반쯤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림청은 날이 밝으면서 오늘(25일) 오전 7시쯤부터 산불 진화헬기 3대를 투입하는 등 진화 작업을 본격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현재 바람이 다소 강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오늘 오전 안에 주불을 끄는 등 산불을 완전히 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불이 나면서 인근 주민 8명은 마을회관에 대피해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림청은 날이 밝으면서 오늘(25일) 오전 7시쯤부터 산불 진화헬기 3대를 투입하는 등 진화 작업을 본격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현재 바람이 다소 강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오늘 오전 안에 주불을 끄는 등 산불을 완전히 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불이 나면서 인근 주민 8명은 마을회관에 대피해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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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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