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증오 선동하는 정치 중단하라”
입력 2022.02.25 (08:37)
수정 2022.02.25 (1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 젠더폭력방지협의회 어제 충청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이 여성혐오와 젠더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차별과 증오를 선동하는 정치를 당장 멈추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소위 '이대남'의 표심을 의식해 성차별적인 현실을 무시한 채 편가르기식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소위 '이대남'의 표심을 의식해 성차별적인 현실을 무시한 채 편가르기식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차별·증오 선동하는 정치 중단하라”
-
- 입력 2022-02-25 08:37:58
- 수정2022-02-25 11:44:25
충북 젠더폭력방지협의회 어제 충청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이 여성혐오와 젠더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차별과 증오를 선동하는 정치를 당장 멈추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소위 '이대남'의 표심을 의식해 성차별적인 현실을 무시한 채 편가르기식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소위 '이대남'의 표심을 의식해 성차별적인 현실을 무시한 채 편가르기식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
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이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