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만 5,614명 신규 확진…이틀째 3만 명대
입력 2022.02.25 (11:36)
수정 2022.02.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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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3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5,61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은 3만 5,562명, 해외 유입은 52명입니다.
사망자는 하루 새 1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343명입니다.
확진자를 연령별로 보면 20대 19.8%, 30대 17.9%, 40대 16.5%, 50대 11.6%, 10대 10.7%, 9세 이하 10.1%, 60대 8.8%, 70대 이상 4.5%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9.7%,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7.7%, 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은 45%,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5.6%입니다.
재택치료 환자는 하루 새 3만 5,025명 늘어 현재 12만 1,122명이 치료 중입니다.
서울시는 자기기입식 역학조사 정착을 위해 2백명 규모의 역학조사지원 인력 채용 예산을 25개 전 자치구에 긴급 지원했습니다.
또, 오는 28일에는 중앙행정기관 행정인력 600여 명을 지원받아 자치구별로 역학조사와 선별조사 지원 업무 등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오늘(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5,61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은 3만 5,562명, 해외 유입은 52명입니다.
사망자는 하루 새 1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343명입니다.
확진자를 연령별로 보면 20대 19.8%, 30대 17.9%, 40대 16.5%, 50대 11.6%, 10대 10.7%, 9세 이하 10.1%, 60대 8.8%, 70대 이상 4.5%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9.7%,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7.7%, 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은 45%,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5.6%입니다.
재택치료 환자는 하루 새 3만 5,025명 늘어 현재 12만 1,122명이 치료 중입니다.
서울시는 자기기입식 역학조사 정착을 위해 2백명 규모의 역학조사지원 인력 채용 예산을 25개 전 자치구에 긴급 지원했습니다.
또, 오는 28일에는 중앙행정기관 행정인력 600여 명을 지원받아 자치구별로 역학조사와 선별조사 지원 업무 등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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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3만 5,614명 신규 확진…이틀째 3만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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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5 11:36:26
- 수정2022-02-25 11:41:37
서울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3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5,61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은 3만 5,562명, 해외 유입은 52명입니다.
사망자는 하루 새 1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343명입니다.
확진자를 연령별로 보면 20대 19.8%, 30대 17.9%, 40대 16.5%, 50대 11.6%, 10대 10.7%, 9세 이하 10.1%, 60대 8.8%, 70대 이상 4.5%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9.7%,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7.7%, 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은 45%,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5.6%입니다.
재택치료 환자는 하루 새 3만 5,025명 늘어 현재 12만 1,122명이 치료 중입니다.
서울시는 자기기입식 역학조사 정착을 위해 2백명 규모의 역학조사지원 인력 채용 예산을 25개 전 자치구에 긴급 지원했습니다.
또, 오는 28일에는 중앙행정기관 행정인력 600여 명을 지원받아 자치구별로 역학조사와 선별조사 지원 업무 등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오늘(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5,61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은 3만 5,562명, 해외 유입은 52명입니다.
사망자는 하루 새 1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343명입니다.
확진자를 연령별로 보면 20대 19.8%, 30대 17.9%, 40대 16.5%, 50대 11.6%, 10대 10.7%, 9세 이하 10.1%, 60대 8.8%, 70대 이상 4.5%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9.7%,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7.7%, 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은 45%,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5.6%입니다.
재택치료 환자는 하루 새 3만 5,025명 늘어 현재 12만 1,122명이 치료 중입니다.
서울시는 자기기입식 역학조사 정착을 위해 2백명 규모의 역학조사지원 인력 채용 예산을 25개 전 자치구에 긴급 지원했습니다.
또, 오는 28일에는 중앙행정기관 행정인력 600여 명을 지원받아 자치구별로 역학조사와 선별조사 지원 업무 등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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