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산불 1.5ha 피해…영남 해안 대형산불 주의보
입력 2022.02.25 (22:53)
수정 2022.02.2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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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2시 20분쯤 함양군 함양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1.5ha를 태우고 3시간 40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앞서 어제(24일) 밤 9시쯤 창원시 진전면 해발 150m 야산에서도 불이 나, 산림 4.8ha를 태우고 10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한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통영과 남해, 창원과 거제 등 영남 해안 지역에 대형산불 위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앞서 어제(24일) 밤 9시쯤 창원시 진전면 해발 150m 야산에서도 불이 나, 산림 4.8ha를 태우고 10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한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통영과 남해, 창원과 거제 등 영남 해안 지역에 대형산불 위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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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산불 1.5ha 피해…영남 해안 대형산불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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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5 22:53:03
- 수정2022-02-25 23:06:48
오늘(25일) 오후 2시 20분쯤 함양군 함양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1.5ha를 태우고 3시간 40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앞서 어제(24일) 밤 9시쯤 창원시 진전면 해발 150m 야산에서도 불이 나, 산림 4.8ha를 태우고 10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한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통영과 남해, 창원과 거제 등 영남 해안 지역에 대형산불 위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앞서 어제(24일) 밤 9시쯤 창원시 진전면 해발 150m 야산에서도 불이 나, 산림 4.8ha를 태우고 10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한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통영과 남해, 창원과 거제 등 영남 해안 지역에 대형산불 위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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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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