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등 12곳 ‘알뜰 교통카드’…평균 22% 할인

입력 2022.02.25 (22:53) 수정 2022.02.2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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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올해 알뜰교통카드 사업에 경남 8개 시 전체와 함안, 창녕, 고성, 산청 4개 군이 참여해 12개 시군이 시행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용자는 지난해 7,600명에서 올해 만2,400명으로 6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알뜰교통카드는 교통비 10% 할인에 걷기, 자전거 이용에 적립금이 더해져 지난해 이용자들이 평균 22% 할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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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 등 12곳 ‘알뜰 교통카드’…평균 22% 할인
    • 입력 2022-02-25 22:53:26
    • 수정2022-02-25 23:04:49
    뉴스9(창원)
경상남도는 올해 알뜰교통카드 사업에 경남 8개 시 전체와 함안, 창녕, 고성, 산청 4개 군이 참여해 12개 시군이 시행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용자는 지난해 7,600명에서 올해 만2,400명으로 6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알뜰교통카드는 교통비 10% 할인에 걷기, 자전거 이용에 적립금이 더해져 지난해 이용자들이 평균 22% 할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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