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폭증세에 103주년 3·1절 기념식 취소
입력 2022.02.25 (22:57)
수정 2022.02.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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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의 거센 코로나19 확산세로 다음달 1일 103주년 3·1절 기념식이 취소됐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항일기념관 애국선열추모탑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기념식 행사를 취소하기로 하고,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보훈 단체장 등 최소 인원만 당일 순국선열에 참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항일기념관 애국선열추모탑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기념식 행사를 취소하기로 하고,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보훈 단체장 등 최소 인원만 당일 순국선열에 참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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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폭증세에 103주년 3·1절 기념식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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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5 22:57:18
- 수정2022-02-25 23:02:22
제주지역의 거센 코로나19 확산세로 다음달 1일 103주년 3·1절 기념식이 취소됐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항일기념관 애국선열추모탑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기념식 행사를 취소하기로 하고,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보훈 단체장 등 최소 인원만 당일 순국선열에 참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항일기념관 애국선열추모탑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기념식 행사를 취소하기로 하고,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보훈 단체장 등 최소 인원만 당일 순국선열에 참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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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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