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3,214명 확진…재택치료 2만 명

입력 2022.02.26 (21:30) 수정 2022.02.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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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는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214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절반 이상인 1,671명이 확진됐고, 충주가 519명, 진천이 285명 등으로 충북 모든 시·군에서 감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 환자는 2만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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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코로나19 3,214명 확진…재택치료 2만 명
    • 입력 2022-02-26 21:30:36
    • 수정2022-02-26 22:04:51
    뉴스9(청주)
오늘 충북에서는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214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절반 이상인 1,671명이 확진됐고, 충주가 519명, 진천이 285명 등으로 충북 모든 시·군에서 감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 환자는 2만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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