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인쇄 시작…윤석열·심상정, 동시 방문
입력 2022.02.28 (07:40)
수정 2022.02.2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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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대통령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가운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오늘(28일) 동시에 강원도를 방문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동해를 시작으로 강릉, 속초, 홍천, 춘천까지 강원도를 'ㄱ'자로 관통하며 거리유세를 벌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강원도를 방문해 강릉과 춘천에서 거리유세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도 도내 곳곳에서 대선 지원 유세를 이어갑니다.
이번 선거에서 강원도 유권자는 133만 명으로 전체 유권자의 3%에 해당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동해를 시작으로 강릉, 속초, 홍천, 춘천까지 강원도를 'ㄱ'자로 관통하며 거리유세를 벌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강원도를 방문해 강릉과 춘천에서 거리유세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도 도내 곳곳에서 대선 지원 유세를 이어갑니다.
이번 선거에서 강원도 유권자는 133만 명으로 전체 유권자의 3%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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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용지 인쇄 시작…윤석열·심상정, 동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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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8 07:40:31
- 수정2022-02-28 08:35:05

3.9 대통령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가운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오늘(28일) 동시에 강원도를 방문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동해를 시작으로 강릉, 속초, 홍천, 춘천까지 강원도를 'ㄱ'자로 관통하며 거리유세를 벌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강원도를 방문해 강릉과 춘천에서 거리유세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도 도내 곳곳에서 대선 지원 유세를 이어갑니다.
이번 선거에서 강원도 유권자는 133만 명으로 전체 유권자의 3%에 해당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동해를 시작으로 강릉, 속초, 홍천, 춘천까지 강원도를 'ㄱ'자로 관통하며 거리유세를 벌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강원도를 방문해 강릉과 춘천에서 거리유세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도 도내 곳곳에서 대선 지원 유세를 이어갑니다.
이번 선거에서 강원도 유권자는 133만 명으로 전체 유권자의 3%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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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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