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사기획창 ‘낙인, 죄수의 딸’ 인권보도상 수상
입력 2022.02.28 (19:36)
수정 2022.02.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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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기획창 '낙인, 죄수의 딸' 편이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제11회 인권보도상 본상 수상작에 선정됐습니다.
KBS ‘낙인, 죄수의 딸’은 보도 이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수용자 자녀 인권 보호에 대한 법적 근거를 이끌어 내는 등 인식과 제도 변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립니다.
KBS ‘낙인, 죄수의 딸’은 보도 이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수용자 자녀 인권 보호에 대한 법적 근거를 이끌어 내는 등 인식과 제도 변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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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시사기획창 ‘낙인, 죄수의 딸’ 인권보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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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8 19:36:51
- 수정2022-02-28 19:41:3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net/2022/02/28/200_5405735.jpg)
KBS 시사기획창 '낙인, 죄수의 딸' 편이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제11회 인권보도상 본상 수상작에 선정됐습니다.
KBS ‘낙인, 죄수의 딸’은 보도 이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수용자 자녀 인권 보호에 대한 법적 근거를 이끌어 내는 등 인식과 제도 변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립니다.
KBS ‘낙인, 죄수의 딸’은 보도 이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수용자 자녀 인권 보호에 대한 법적 근거를 이끌어 내는 등 인식과 제도 변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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