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자가검사키트 각 학교에 배부
입력 2022.02.28 (19:48)
수정 2022.02.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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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새학기 등교를 앞두고 신속항원검사 도구 38만여 개를 각 학교에 배부했습니다.
다만 도 교육청은 검사는 학부모 동의 아래 자율적으로 진행된다면서 검사를 하지 않는 학생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3월 말까지 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오미크론 비상 점검 지원 체제로 전환하고, 확진자가 많은 학교를 위한 찾아가는 PCR 검사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만 도 교육청은 검사는 학부모 동의 아래 자율적으로 진행된다면서 검사를 하지 않는 학생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3월 말까지 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오미크론 비상 점검 지원 체제로 전환하고, 확진자가 많은 학교를 위한 찾아가는 PCR 검사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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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자가검사키트 각 학교에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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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8 19:48:35
- 수정2022-02-28 20:37:59
경북교육청은 새학기 등교를 앞두고 신속항원검사 도구 38만여 개를 각 학교에 배부했습니다.
다만 도 교육청은 검사는 학부모 동의 아래 자율적으로 진행된다면서 검사를 하지 않는 학생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3월 말까지 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오미크론 비상 점검 지원 체제로 전환하고, 확진자가 많은 학교를 위한 찾아가는 PCR 검사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만 도 교육청은 검사는 학부모 동의 아래 자율적으로 진행된다면서 검사를 하지 않는 학생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3월 말까지 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오미크론 비상 점검 지원 체제로 전환하고, 확진자가 많은 학교를 위한 찾아가는 PCR 검사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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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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