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주년 3·1절 기념식 개최…“대한 사람 대한으로”
입력 2022.03.01 (07:21)
수정 2022.03.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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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주년 3·1절 기념식이 오늘 오전 10시 국회의장, 대법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기념식은 '대한사람 대한으로'를 주제로, 대한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고귀한 3·1운동 정신을 기억하며 새로운 대한의 미래를 열어가자는 의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올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남자 선수 최초로 피겨 스케이팅 5위를 달성한 차준환 선수가 낭송합니다.
기념식은 '대한사람 대한으로'를 주제로, 대한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고귀한 3·1운동 정신을 기억하며 새로운 대한의 미래를 열어가자는 의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올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남자 선수 최초로 피겨 스케이팅 5위를 달성한 차준환 선수가 낭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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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3주년 3·1절 기념식 개최…“대한 사람 대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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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1 07:21:18
- 수정2022-03-01 07:37:17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2022/03/01/140_5406089.jpg)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이 오늘 오전 10시 국회의장, 대법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기념식은 '대한사람 대한으로'를 주제로, 대한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고귀한 3·1운동 정신을 기억하며 새로운 대한의 미래를 열어가자는 의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올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남자 선수 최초로 피겨 스케이팅 5위를 달성한 차준환 선수가 낭송합니다.
기념식은 '대한사람 대한으로'를 주제로, 대한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고귀한 3·1운동 정신을 기억하며 새로운 대한의 미래를 열어가자는 의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올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남자 선수 최초로 피겨 스케이팅 5위를 달성한 차준환 선수가 낭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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